[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 '함께하는 플레이버디'의 2026년 신청자를 모집한다. 수도권 중심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총 3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5월 22일까지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을 신청받는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보조공학 전문가 상담 평가와 게임 보조기기 활용성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지원되는 보조기기는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게임 컨트롤러, 스위치 및 액세서리, 자세 관련 보조기기, 콘솔 호환기기 등이다. 추가 개조가 필요한 경우 국립재활원의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을 통해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2023년부터 시작된 카카오게임즈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아름다운재단,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97명의 장애인에게 611대의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신청서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