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공식 사과했다
- 인천 연수구 두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최대 20여분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 시선관위는 투표율 급증으로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 50%만 인쇄해 부족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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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전날 인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70여명이 새로운 투표용지 올때까지 20분 넘게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께 불편을 드렸다"고 했다.
시선관위는 송도5동 투표소에서는 3일 오후 5시 33분쯤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발생해 추가 투표용지가 이송될 때까지 유권자 70여명이 20여분간 대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동춘1동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돼 추가 용지가 이송됐으나 모두 소진되면서 10여분가량 투표가 지연됐다고 했다.
시선관위는 "연수구 지역의 투표용지는 최근 선거 투표율과 예상 사전투표율 등을 고려해 선거인 수의 50%를 인쇄했으나 선거일 투표자 수가 급증해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