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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내일 김포로 온다…재계 총수부터 스타트업까지 연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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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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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입국해 나흘간 국내 AI 산업 전반을 둘러볼 예정이다
  • 5일 저녁 총수들과 AI·HBM·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 협력 논의하고 7·8일에는 게임·스타트업·대학 연구진과 접촉할 계획이다
  • 네이버·LG·현대차 사업장 방문과 예능 출연·시구 등 대중 접점도 확대해 한국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태원·정의선·구광모·이해진 만남 추진…HBM·로봇·AI 협력 논의
김택진·AI 스타트업·서울대 연구진까지 접촉…한국 AI 생태계 전방위 점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한국을 찾아 나흘간 국내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을 둘러보는 강행군에 나선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피지컬 AI는 물론 게임 산업과 대학 연구 현장까지 방문하며 한국 AI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4일 재계와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5일 오후 전용기를 이용해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공식 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0월 31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APEC 경주 엔비디아 기자간담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가장 주목받는 일정은 같은 날 저녁 예정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만남이다.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서울 시내에서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 자리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참석자들의 안전과 보안 등을 고려해 장소는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국내 게임업계와의 접점도 확대한다. 오는 7일에는 김택진 엔씨 대표와 만나 게임과 AI 기술 접목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는 그동안 엔비디아와 게임 전시회 및 그래픽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만큼 차세대 게임 개발과 AI 활용 전략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방한 마지막 일정이 집중된 8일에는 국내 AI 및 로봇 스타트업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와 노타, 베슬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참석 대상으로 거론된다. 이들 기업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와 AI 모델 생태계를 활용해 자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협력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황 CEO는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방문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구진뿐 아니라 학생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국내 주요 기업 사업장 방문 가능성도 제기된다. LG그룹과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과 피지컬 AI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각 사 주요 거점을 찾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제2사옥 '1784'와 LG트윈타워, 현대차 양재사옥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이와 함께 황 CEO는 대중과의 접점도 넓힐 예정이다.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록' 촬영이 예정돼 있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는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겸 두산베어스 구단주가 시타자로 나선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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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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