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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경기] '무투표 당선' 임병택 "시민과 함께 시흥 대전환 반드시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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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은 4일 수도권 최초 무투표 3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임 당선인은 시민 대통합과 시흥 대전환 완성을 다짐하며 바이오 특화단지 등 핵심 현안 추진을 강조했다
  • 경쟁 부재로 시흥시장 선거는 무투표 당선된 반면 시흥시 투표율은 51.0%로 경기도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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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준 시민에 감사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도권 기초단체장 최초로 '무투표 당선'에 성공하며 3선 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당선인은 4일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준 시흥시민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경기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임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오로지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온 시간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안정적인 시흥 발전과 통합을 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갈등과 분열을 넘어 오직 시흥의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할 때"라면서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대통합의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흔들림 없이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제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이라며 "이미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흥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 당선인은 지난달 15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국민의힘 등 야당이 후보를 내지 못해 단독 입후보하면서 사실상 연임을 확정 지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1인이 된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당선인으로 결정된다.

지난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 수도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 당선인은 이번 민선 9기 시정 방향으로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균형 성장을 위한 촘촘한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과천 경마장 유치, 피지컬 AI 확산센터 추진,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기업 유치, 시흥시청역 창업 밸리 프로젝트 추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시흥시장 선거의 경쟁 부재는 지역 투표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전날 치러진 시흥시의 최종 투표율은 51.0%에 그쳐 경기도 평균(58.4%)과 전국 평균(60.9%)을 크게 밑돌며 도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시장 선거가 일찍이 결정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낮아진 탓으로 풀이된다.

임 당선인은 지난 2010년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시흥시장에 당선됐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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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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