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속초시가 20일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
- 첫날 421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했다.
- 이병선 시장은 혼선 방지·취약계층 배려를 당부했고 신청은 9월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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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20일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첫날 접수는 큰 혼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오전 기준으로 신청자는 총 4218명에 달했다. 이 중 온라인 신청자가 2635명, 오프라인 신청자는 1583명이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교동·노학동·조양동·청호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지원금 신청 및 접수 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각 주민센터의 접수 절차와 대기 현황, 전산시스템 운영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 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신청자가 몰려 혼선이나 장시간 대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할 것을 당부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안내와 도움을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이병선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모든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오는 9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속초사랑상품권 'CHAK' 앱과 속초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