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황인엽·이혜리,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그대에게 드림' 대본리딩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7월 13일 첫방 ENA ‘그대에게 드림’으로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선보였다
  •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15년 만에 재회해 꿈과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 유선동 감독·정은비 작가와 함께 백성철·이열음이 합류해 대본리딩 현장에서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한다.

오는 7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대에게 드림 대본 리딩 현장. [사진=KT스튜디오지니] 2026.06.04 moonddo00@newspim.com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 등을 통해 사랑 받은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 청량한 배우들이 완성할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은 설렘주의보를 발령한다. 유선동 감독과 정은비 작가를 비롯해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 배우들이 함께 한 대본리딩 현장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이 가득했다.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으로 변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 장편영화가 해외 영화제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황인엽은 부모가 설계해놓은 세상에서만 살던 10대를 지나,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영화감독 '우수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섬세하게 풀어내 기대를 더했다.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주이재'는 이혜리가 맡았다. 주이재는 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가 흘러 그저 그런 어른이 돼버린 것만 같아 공허를 안고 사는 리포터다. 이혜리는 영화감독을 함께 꿈꾸던 열아홉의 어느 날 떠나버린 우수빈의 소식에 지우고 살았던 꿈을 다시 꾸는 주이재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려냈다.

백성철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 '심유건'으로 완벽히 옷을 갈아입었다. 심유건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버티고 있는 인물이다. 백성철은 꿈의 유통기한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현실에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톱배우 오하나의 눈에 띄며 예상치 못한 인연이 시작되는 심유건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엄마 덕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거침 없는 성격의 톱배우 '오하나'는 이열음이 책임졌다. 우연히 꿈을 포기하지 않는 '심유건'을 만나 처음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한다. 이열음은 꿈속에서도 스타여야 한다는 엄마의 말을 들어가며 성공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태껏 꿈을 꿔본 적 없는 오하나를 매력적으로 표현해 기대를 더했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