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스톤은 2일 아시아 3호 펀드를 131억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 이번 펀드는 목표액 100억달러를 넘겨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직전 펀드의 두 배 이상 자금을 모았다
- 블랙스톤은 아시아에서 24개월간 12건 투자·15건 엑시트를 성사시키며 시장 선도 역량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전 펀드 대비 두 배 이상 자금 모집하며 목표액 초과 달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세계 최대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은 2일 '블랙스톤 캐피탈 파트너스 아시아 3호' 펀드가 총 131억 달러 규모 출자 약정을 최종 마감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에 따르면 이는 당초 목표액인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로, 블랙스톤 아시아 지역 펀드 역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펀드는 하드캡을 달성했으며 직전 펀드 대비 두 배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조지프 바라타(Joe Baratta) 블랙스톤 글로벌 PE 전략 총괄은 "이번 펀드를 통해 당사와 당사의 선도적인 아시아 PE 부문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투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펀드 마감은 블랙스톤 플랫폼의 저력과 어떠한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운용 역량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아미트 딕싯(Amit Dixit) 블랙스톤 아시아 PE 총괄은 "지난 20년간 기업을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성과를 제공하는데 매진해 왔다"며 "블랙스톤만의 독보적인 차별점은 여러 핵심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고 전했다.
블랙스톤은 최근 24개월 동안 총 12건의 거래를 통해 70억 달러 이상을 집행한 바 있다. 주요 사례로는 인도의 AI 클라우드 플랫폼 '네이사 (Neysa)', 일본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 '테크노프로 (TechnoPro)', 한국의 헤어살롱 프랜차이즈 '준오헤어 (JUNO)' 등이 있다.
같은 기간 블랙스톤은 총 15건의 엑시트를 완료했다. ▲세계 최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감정기관 'IGI (International Gemological Institute)' 상장 ▲인도 최대 저가 주택금융 기업 '아드하르 주택금융 (Aadhar Housing Finance)' 상장 ▲일본 소비자 헬스케어 기업 '알리나민 제약 (Alinamin Pharmaceutical)' 엑시트 등이 포함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