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오솔루션이 2일 2026 바이오USA 참가를 밝혔다다
- 카티라이프 중국·미국 진출 전략과 기술이전 등을 논의한다
- 차세대 파이프라인 글로벌 개발과 해외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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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솔루션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파트너링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개발(BD)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바이오솔루션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USA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16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시장 확대 전략과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카티라이프는 지난 4월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특구 판매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본토 진출을 위한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임상 2상을 마친 뒤 임상 3상 진입을 준비 중으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투자유치 등 사업개발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카티라이프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가연골세포치료제다. 2023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받았다.
바이오솔루션은 카티라이프 외에도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종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는 올해 1월 호주 임상 1·2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는 국내 임상 1·2a상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바이오USA를 비롯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세계골관절염학회(OARSI) 등 주요 글로벌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해외 파트너십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솔루션 관계자는 "중국 하이난 의료특구 판매 승인 이후 해외 사업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카티라이프를 비롯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와 사업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