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이 2일 지지를 호소했다.
- 충북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서 소외됐다고 주장했다.
- 견제와 균형 위해 충북 목소리를 전달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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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역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충북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3일간 청주·충주를 비롯해 제천, 단양,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등 충북 전역을 돌며 도민 목소리를 들었다"며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은 충북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함께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충북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와 삼권분립 훼손에 대한 걱정도 컸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소취소특검법 등 무리한 입법 추진과 특정인을 위한 방탄 입법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회가 법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보다 정치적 목적에 치우쳐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이번 선거의 의미를 '견제와 균형'으로 규정했다.
후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출이 아니라 충북의 미래와 국가 균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방 권력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할 경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지고 충북의 목소리가 약화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 역시 도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민주당의 입법·행정에 이어 사법부 장악 시도를 견제하고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겠다"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