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차 종합특검이 1일 김명수 전 합참의장 조사에서 12·3 비상계엄이 2023년 말부터 준비된 정황을 확인했다
- 비상계엄 당시 다수 실무자들이 계엄 선포와 국회 병력 투입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실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 등 합참 지휘부 6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하고 피의자 15명과 참고인 40명을 조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계엄 선포·국회 병력 출동 문제 조언"
조태용 조사·홍장원 소환 예고…내란 수사 확대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 조사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이 2023년 말부터 준비된 정황을 확인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내란 관련해 전 합참의장 김명수에 대한 조사를 통해 비상계엄이 이미 2023년 11월경부터 준비되었고,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다수의 실무자들이 계엄 선포와 국회 병력 출동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조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종합특검은 합참 지휘부의 계엄 가담 의혹에 연루된 김 전 의장을 지난달 27일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김 전 의장은 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다.
합참 지휘부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1호 인지사건'이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을 비롯해 이승오 전 작전본부장, 정진팔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6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한편 종합특검은 지난주 피의자 15명, 참고인 40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