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28일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출전팀을 밝혔다.
- 대전 대표팀은 3차원 공간정보 활용 현장지휘체계를 발표한다.
- 오는 9월 17일 전국대회서 시·도 대표팀과 경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의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접목한 현장지휘체계 연구로 전국 소방 정책 콘퍼런스에 출전한다.
대전소방본부는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 서장이 이끄는 대전 대표팀이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 대전 대표로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 대표팀은 '지능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을 위한 온톨로지 기반 3차원 공간정보 활용'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재난 현장에서 3차원 공간정보 기술과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체계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건물 구조와 재난 상황, 위험 요소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복잡한 재난 현장에서 대응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기존 평면 중심 정보 체계만으로는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디지털 기반 현장지휘체계 고도화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연구는 앞서 열린 대전지역 예선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전 대표로 선발됐다.
대전 대표팀은 오는 9월 17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해 전국 시·도 대표팀과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