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28일 청주서 공약 공동실천을 선언했다
- 글로벌 대기업 5곳 유치·30만 신도시·AI 안전 특별시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 당 지도부와 지역 의원들은 국비·입법 지원 등 전방위 뒷받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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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지방 선거 공약의 공동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28일 청주 선거 사무소에서 송재봉(청원)·이강일(상당)·이광희(서원)·이연희(흥덕) 의원과 함께 '공약은 확실하게! 실천은 강력하게!'를 슬로건으로 주요 공약 공동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2일 정청래 총괄 선대위원장 주재 선대위에서 '이장섭 공약 실천 TF'가 구성된 이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첫 공식 일정이다.
강득구 최고위원과 김학관 공동 선대본부장도 참석해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글로벌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오송·옥산·오창을 잇는 30만 규모 미래 신도시 건설 ▲AI 안전 특별시 청주 조성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장섭 후보의 공약은 곧 민주당의 공약"이라며 "중앙당이 책임지고 실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의원들도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강일 의원은 "청주는 특례시 요건을 갖춘 도시"라며 "국회 차원에서 지정 추진과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광희 의원은 "청주 교도소 이전과 남부권 RE100 산단 조성은 서원구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은 "대기업 유치는 충북도와의 공동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중앙당 TF가 가동된 만큼 공약 실현 가능성은 높다"고 했다. 이어 "AI 특화 시범 도시 공모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재봉 의원은 "신도시 성공을 위해 정주 여건과 세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전략 특구 지정, 오창 4산단 조성, R&D 캠퍼스 구축, 청주공항 연계 철도망 확충 등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공동 실천 의지를 담은 현수막을 제막하며 공약 이행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입법, 중앙정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당과 지역 의원들이 함께하는 만큼 청주의 변화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방 선거 승리를 통해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