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6월부터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참여 청년들이 6월부터 기업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재단·지역기업·대학·지자체가 협력해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일자리 모델이다
  • 선발된 청년들은 3개월간 중견·중소기업에서 직무 역량을 키우며 기업은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고 제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 경험 제공·기업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채용연계형 일자리 모델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청년들이 6월부터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_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자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단, 지역기업, 지역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채용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

선발된 청년은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여 곳에서 3개월간 직무 역량을 키운다. 재단은 참여기업에 월 160만 원의 인건비와 멘토 활동비를 지원하고 기업은 현장 실무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은 우수 기업 발굴과 청년 모집에 참여했다.

이번 인턴십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 모집 결과 27개 직무, 32명 모집에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오산시에 소재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2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33.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선배 엔지니어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참여기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청년이 지역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청년에게는 현장 중심의 일 경험을 기업에는 지역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제조업 분야 인력 미스매치를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AI 고용 충격으로 청년의 첫 일자리 진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일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와 고용 확대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