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씨월드제약이 27일 위장질환 치료제 보노바정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보노바정은 보노프라잔 성분의 P-CAB 계열 위궤양·역류성식도염 치료제다
- 회사는 다양한 포장 형태로 제품을 출시해 소화기계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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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비씨월드제약이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위장질환 치료제 '보노바정' 20mg과 10mg에 대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노바정은 보노프라잔푸마르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P-CAB 계열 의약품이다. 위벽세포의 칼륨 이온과 경쟁적으로 결합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로, 위궤양 치료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및 유지요법에 사용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 시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 궤양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회사에 따르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고려해 보노바정을 Alu-Alu 30정(10정/PTP×3) 포장과 병포장(30정/병)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비씨월드제약은 P-CAB 계열 제품을 확보하게 됐으며, 소화기계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향후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품목 허가를 계기로 소화기계 치료제 라인업을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