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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완판' 직전…은행·증권사 온라인 한도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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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22일 국민성장펀드 판매를 시작하자 주요 은행 비대면 채널이 개시 직후 조기 마감됐다.
  •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고위험 정책펀드로, 일반 국민 대상 6000억원을 3주간 선착순 모집한다.
  • 비대면 판매 한도는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나 영업점 가입은 가능하며, 원금 비보장·5년 중도환매 불가 등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권사 이어 은행권도 '오픈런'…비대면 채널 조기 마감
오프라인 창구 가입은 모두 가능...설명 절차로 시간 소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첨단전략산업에 국민이 직접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첫날 주요 은행 은행권 비대면 채널에도 조기 마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일부 증권사 온라인 판매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데 이어 주요 은행 비대면 채널에도 가입 신청이 몰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국민성장펀드 비대면 판매를 시작한 뒤 약 30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온라인 모집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우리은행도 오전 9시 판매 개시 이후 약 50분 만인 오전 9시 50분께 비대면 판매가 마감됐다.

NH농협은행 역시 오전 10시쯤 비대면 채널 판매가 마감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성장펀드 판매 첫날부터 주요 은행 앱과 온라인 창구에 가입 수요가 몰리면서 비대면 물량이 빠르게 동난 것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시작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관련 배너가 설치돼 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에 일반 국민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이날부터 주요 시중은행들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2026.05.22 jk31@newspim.com

다만 KB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비대면 판매 한도가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은행들도 비대면 한도와 별개로 영업점을 통한 가입은 가능한 상황이다. 

관련해 주요 은행별 판매 한도는 KB국민은행 650억원, 신한·하나·우리은행 각각 450억원,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 각각 200억원이다. 은행별로 다르지만 통상 국민성장펀드 판매한도에서 비대면 비중은 50%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은 초기 신청이 몰리면서 빠르게 한도가 소진되고 있다"며 "현재 영업점 가입은 가능하지만 상품 설명과 투자성향 확인 절차 등으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총 6000억원을 모집하며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판매 창구는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뱅크·경남·광주·부산은행 등 은행 10곳과 KB·NH·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영·신한·iM·우리·유안타·하나·한국·한화·키움증권 등 증권사 15곳이다.

앞서 오전 8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일부 증권사에서도 온라인 한도 소진이 잇따랐다. 미래에셋증권은 판매 개시 후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모집 한도가 모두 소진됐고, 대신증권·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도 온라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이차전지 등 12개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다. 정부는 전체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가운데 매년 6000억원씩 5년간 총 3조원을 국민 자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 상품인 만큼 투자 유의가 필요하다. 5년간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손실 발생 시 정부 재정과 운용사 투자금 등 후순위 자금이 20%범위 안에서 먼저 손실을 부담하더라도 개인별 손실을 직접 보전하는 구조는 아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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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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