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비큐AI가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 효율성 강화를 위해 5대1 무상감자를 추진한다.
비큐AI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 안건과 임시주주총회 소집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련 절차를 거쳐 재무 안정성 확보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감자는 누적 결손금 해소와 자본 효율성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감자 완료 이후 감소한 자본금을 활용해 결손금을 상계하고 재무구조를 안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단순 회계상 조정이 아닌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향후 투자 유치와 신규 사업 확대 과정에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큐AI 관계자는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하면서 시장 신뢰도와 성장 기반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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