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엔셀은 21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 행사에서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엔셀은 희귀질환 치료제 EN001 임상 2a상과 글로벌 CDMO 협력으로 첨단바이오 임상시험 발전에 기여했다
- 이엔셀은 EN001 개발·해외 파트너십·GMP 적합 판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전자치료제·CDMO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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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기업 이엔셀은 21일 전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엔셀은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국내 임상시험 인프라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공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을 주제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병원, 환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의료데이터 기반 임상시험 혁신과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CMT1A)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임상 2a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하고 임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CMT1A는 말초신경계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근본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의료수요(Unmet Needs)가 높은 영역이다.

이번 임상 2a상은 초기 임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효능을 검증하는 단계다. 이엔셀은 독자 세포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투여 주기를 단축하고 유효성 지표를 정교화했다. EN001 기반 근감소증 치료제 임상시험도 병행하고 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서도 글로벌 협력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엔셀은 노바티스 척수성근위축증 유전자치료제 '졸겐스마(Zolgensma)'의 초기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한 미국 바이럴 벡터 전문 기업 '안델린 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개발·생산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엔셀은 앞서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줄기세포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GMP 실사 적합 판정을 획득했으며, 현재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추가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이엔셀 연구진과 임직원들이 희귀질환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자, CGT 기술 플랫폼의 신뢰도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EN001 임상 2a상을 차질 없이 수행하는 동시에, 글로벌 CDMO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