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홍기 무소속 후보가 21일 첫 공식유세를 열었다
- 전직 교장과 50대 직장인 등이 지지연설에 나섰다
- 경선 경쟁자도 이 후보를 지지하며 무소속 군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국민의힘 무공천 사태로 혼선이 이어지는 경남 거창군수 선거에서 이홍기 무소속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거창군 거창시장 입구에서 첫 공식 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지지자와 일반 군민 400여명이 모여 선거전의 시작을 지켜봤다.

유세 초반에는 전직 교장 출신 인사와 50대 여성 직장인이 연단에 올라 이 후보 지지 발언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들은 교육과 생활 현장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지방행정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 예선에서 이 후보와 경쟁했던 최기봉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본부장도 연설자로 나섰다.
최 공동본부장은 경선 당시 경쟁 구도를 언급하며 "정책과 능력을 두고 겨뤄본 사람으로서 이홍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거창이 흔들리고 있다. 군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며 "군민들은 일하는 군수를 기다리고 있다. 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소속 후보로서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약속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