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고척] 'FA로이드' 문승원, SSG 필승조 유일한 '믿을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20일 키움전에 5대6 끝내기 패하며 5위로 밀렸다.
  • 조병현·노경은 등 필승조가 이틀 연속 끝내기 허용하며 흔들렸다.
  • 계약 마지막 해인 문승원만 호투하며 SSG 불펜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SSG의 자랑이던 필승조가 흔들리고 있다. 이틀 연속 뒷문까지 무너졌다. 그런 가운데 문승원이 필승조 중 유일하게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SSG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5-6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SSG는 KIA에게 공동 4위(22승 1무 21패) 자리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SSG 문승원. [사진=SSG 랜더스] 2026.05.21 willowdy@newspim.com

순위도 순위지만, SSG는 최근 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특히 마무리 조병현이 김웅빈에게 이틀 연속 끝내기 홈런,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다. KBO 역대 최초 같은 선수 상대 끝내기 패배를 허용한 투수로도 기록됐다. 

조병현은 SSG뿐 아니라 국가대표 마무리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조병현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이달 8경기에서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 중이다. 

전날 끝내기 패배에도 이날 경기를 앞두고 SSG 이숭용 감독은 "필승조는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도 지난 시즌에도 해왔다. 김민, 문승원, 이로운, 노경은 모두 부침 있어도 한 시즌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노경은이 동점을 허용하고, 조병현이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이 감독의 신뢰에도 필승조 주축 2명이 또 흔들렸다. 필승조 투수들이 계속 흔들린다면, SSG도 불펜 보직 변경을 고심할 수도 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문승원이 불펜을 지탱하고 있다. 올 시즌 19경기 등판해 2승, 4홀드, 평균자책점 1.07을 기록 중이다. 문승원은 올 시즌부터 완전히 불펜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5일부터는 김민과 보직을 바꿔 필승조로 이동했다. 이달에만 7경기에 나서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0.72를 기록 중이다. SSG 불펜 맏형 노경은이 이달 들어 12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54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서울=뉴스핌] SSG 문승원. [사진=SSG 랜더스] 2026.05.21 willowdy@newspim.com

현 시점 SSG에서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불펜요원은 문승원이다. 문승원은 지난 2021시즌을 마치고 5년 55억 원 규모의 비 다년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확실한 동기부여 속에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SSG 마운드의 '마당쇠' 역할을 하던 문승원이 흔들리는 SSG 불펜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willowdy@newspim.com이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