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6월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와 집중징수를 추진했다
- 시가 체납정리단을 꾸려 고액·상습체납 관리와 번호판 영치, 복지연계를 중점 추진했다
- 생계형·영세 체납자엔 분납·유예를 지원하고 고액 상습체납자엔 재산압류 등 강력 제재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계형 체납자 분할 납부·체납 유예 등 맞춤형 지원 병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올해 현년도 체납률 1.6% 이하, 이월체납액 징수율 37.6% 이상 달성을 목표로 체납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체납정리단은 기간 내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강화 ▲체납자 실태조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반면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반복적으로 체납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