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는 20일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7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 7회에서는 금괴를 둘러싼 욕망 속에서 희주와 도경이 서로를 의심하며 총구를 겨누는 위태로운 갈등이 전개된다.
-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과 극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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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1500억 금괴 앞에서 사랑도 믿음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눈 박보영과 이현욱의 위태로운 관계 변화를 담은 7회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6회 엔딩에서 '희주'(박보영)가 자신을 찾아온 연인 '도경'(이현욱)에게 총을 겨누는 충격적인 엔딩이 공개되며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20일 공개를 앞둔 7회에서는 끝내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 변화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7회 스틸은 서로를 향한 의심과 욕망 속에서 차갑게 마주 선 '희주'와 '도경'의 위태로운 순간들을 담아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전당사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애틋했던 연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만이 팽팽하게 맞선다.
특히 총을 겨눈 채 날 선 눈빛으로 '도경'을 바라보는 '희주'와 그런 그녀를 서늘하게 응시하는 '도경'의 모습은 파국 직전까지 치달은 연인의 관계 변화를 짐작케 한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위험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며 서로의 편이 되기로 약속했던 '희주'와 '도경'의 선택은 걷잡을 수 없는 의심과 욕망으로 변질되며 예측 불가한 갈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밀항을 위해 장강무역을 찾아간 '희주'가 캐비닛 안에 몸을 숨긴 채 권총을 움켜쥐고 있는 장면까지 더해지며, 그녀를 긴박한 위기 속으로 몰아넣은 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제작진은 "7회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욕망 속, '희주'와 '도경'의 감정이 거세게 충돌하며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며 "서로를 끝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연인의 관계 변화와 그 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주목해 달라"고 밝혀 호기심을 높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