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연속성과 추진력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 재임 기간 국도확장·기념공원·기본소득·버스공영제·민생현장기동대 등 성과를 강조하며 생활밀착 행정 지속을 약속했다
- '48720' 비전과 전 세대 돌봄 '오케어' 구상을 제시하며 스포츠·관광 인프라 확충과 군민 소득·복지 강화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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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시 50만 원 지원금 공약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가 지난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속성과 추진력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18일 의령읍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의령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후보는 "지금 의령에는 어설픈 경험이 아니라 검증된 능력이 필요하다"며 "과거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끝까지 밀어붙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임 기간 추진한 사업을 열거하며 성과를 부각했다. 오 후보는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와 추모공원 조성,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미림탕 철거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립, 리치리치페스티벌 개최, 다자녀 튼튼수당 시행,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민생현장기동대까지 현실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공약과 관련해서 언급했다. 오 후보는 "민생현장기동대는 제가 이미 1년 전 의령에서 먼저 시작한 정책"이라며 "군민 삶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당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먼저 고민하고 먼저 실천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등 하나 갈아주고 수도꼭지 하나 고쳐주는 일이 작은 일 같지만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절실한 생활 문제"라며 "현장에서 군민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행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추진 의지도 드러냈다. 오 후보는 "기본소득은 제가 먼저 제안했고 이미 시작된 일"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고 다시 선택을 받는다면 조례를 제정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군민 15만 원 기본소득에 이어 당선되면 50만 원 민생안심지원금도 추진하겠다"며 "지난 4년 동안 의령에 빚을 만들지 않았다. 군민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면서 재정은 더 탄탄하게 운영해 왔다"고 자평했다.
지역 경제와 연계한 스포츠·관광 인프라 확대 구상도 내놨다. 오 후보는 "유스호스텔 건립, 축구장 조성, 야구장 재정비,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의령 미래 비전으로 내세운 '48720' 구상도 다시 설명했다. 오 후보는 "'48720'은 사통팔달 의령 생활권, 8대 미래 프로젝트, 예산 7000억 원 시대, 20년 후 완성될 의령 고속도로 시대를 담은 의령 비전"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산업과 물류가 살아나는 새로운 의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기호 5번을 활용한 '오(5)케어'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의 시작과 끝을 군정이 책임지는 것이 오(5)케어의 핵심"이라며 "아이케어, 소득케어, 생활케어, 건강케어, 노후케어를 통해 군민 삶을 촘촘히 돌보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캠프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민생 애로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해결하는 선거를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