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8일 천일염 50만가마 공공수매로 어가소득 안정을 약속했다
- 가격 하락기 가마당 1만원에 매입해 최소가격선 형성하고 수급 불안시 비축물량 방출 계획이다
- 공공비축 시스템 구축과 정보투명화·가공산업·브랜드 전략 병행해 천일염 산업 구조 개선 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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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천일염 50만 가마를 가마당 1만 원에 공공수매해 가격을 지지하고 어가 소득 안정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박 후보는 최근 가격 하락과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전 어가를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공공 매입 정책을 제시했다.

신안군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 재고 누적이 겹치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다. 기후와 생산량 유통 구조 소비 심리 등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며 생산자 소득 불안이 이어져 왔다.
공약의 핵심은 가격 하락기에 군이 시장에 개입해 50만 가마를 가마당 1만 원에 매입해 최소 가격선을 형성하는 데 있다. 초과 공급 물량을 흡수해 급락을 막는 공공 가격안정 장치로 기능하도록 마련됐다. 비축 물량은 수급 불안 시 시장에 공급해 변동 폭을 줄이는 방식이다.
매입 물량은 저장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공공비축하고 학교급식 공공기관 식품기업 수출 등과 연계한 판로를 검토한다.
아울러 공공비축 시스템 구축 생산·유통 정보 투명화 산지 공동판매 강화 가공산업 육성 고급 브랜드 전략을 병행해 산업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박 후보는 "천일염을 신안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며 가격 불안 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생산자 부담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구조로 전환해 수익이 어가에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