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태희 후보는 18일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정책을 발표했다
-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조리 로봇 도입으로 업무 강도와 위험을 낮추기로 했다
- 2033년까지 2480개 학교 현대화해 종사자 건강과 학생 급식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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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연기·화상 위험 제로화, 업무 강도 경감 위해 전폭 투자
임태희 후보"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이 곧 학생 급식의 질 향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후보는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정책을 18일 발표했다. 이는 급식 종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 후보은 급식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해로운 연기와 화상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과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등으로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업무 강도를 낮추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형 급식실 환기 개선 사업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의 노출을 줄여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급식 종사자는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고성능 필터와 집진기를 활용해 청정한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미 시행된 32개 학교의 시범운영과 설문조사에서 91%가 공기질의 개선을 체감했다고 확인됐다. 임 교육감은 2033년까지 2480개 학교에 대한 환기 개선과 조리실 현대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급식실의 튀김 조리 과정은 새로운 거점형 튀김 지원실을 통해 혁신적으로 개선된다. 수원 대평초에 개소한 이 지원실은 최첨단 튀김 전용 로봇이 조리한 음식을 다른 학교로 안전하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 후보은 "급식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며 근무 환경이 개선될 때 급식의 질도 향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정책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건강과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