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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오산사고 막는다' 국토부, 보강토 옹벽 60곳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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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18일 장마철 앞두고 붕괴위험 보강토옹벽 60개소 특별점검에 나섰다
  • 오산 옹벽붕괴사고 재발 방지 위해 전수조사 후 위험도 높은 취약 옹벽을 선별했다
  • 점검 옹벽은 민관합동으로 상시 관리체계를 도입해 3년간 전문가 밀착관리와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일부터 위험도 높은 옹벽 60개소 대상 특별점검 실시
위험 요소 시설물 221개소 별도 선정, 지방정부 등 점검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장마철을 앞두고 붕괴 위험이 있는 보강토 옹벽에 대한 정부의 집중점검이 이뤄진다. 아울러 안전 취약 보강토옹벽의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오산 사고 옹벽과 유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보강토옹벽 6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이 이뤄진다.

이는 지난해 장마철 발생한 오산 옹벽붕괴사고와 같은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난해는 7월 16일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인근에서 고가도로 옹벽이 붕괴해 차량 2대가 덮였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보강토옹벽 개념 [자료=국토부]

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 지방정부, 관리주체 및 한국시설안전협회 소속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점검반은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 및 파손, 상부 지반 침하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 및 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현장에서 정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신속한 보수·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이 총 363개소로 파악됐다.

그 중 누수 흔적배수로 퇴적 등 배수 상태와 상부 지반 침하, 전면 벽체 변형 등 변형 상태를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개소를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 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개소를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감독기관이 점검하도록 한다.

 

국토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각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해 상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밀착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이성민 시설안전과장은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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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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