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7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예고했다.
- 네타냐후는 트럼프로부터 중국 방문 성과와 이란 해법 논의를 들을 것으로 예상했다.
- 미국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교착 속 군사 작전 재개 등 다음 수를 저울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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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늘(미국 현지시간 17일)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중국 방문 성과(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란 해법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나눴는지)와 관련해 이야기를 들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 대화를 이어갈지, 군사작전을 재개해 이란이 적극 협상에 나서도록 압박을 가할지 갈림길에 서있다.
앞서 지난 14일 악시오스는 미국 관리들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끝내고 귀국한 직후 이란에 대한 다음 행보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검토 중인 옵션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의 안전한 탈출을 돕는 미군 호송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 재개와 이란 인프라를 겨냥한 새로운 폭격 작전 두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