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계여성평화그룹 원주지부는 16일 원주시청 공원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원주 지역 초중고 학생과 가족·시민 300여명이 참여해 체험부스·평화 아카이빙 등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 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 박소영 지부장은 아이들이 평화를 배우고 기억을 쌓는 자리가 됐다며 IWPG는 평화 문화 전파와 여성 평화 교육 등 세계 평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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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원주지부는 지난 16일 원주시청 공원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된 행사로 원주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약 3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 형식은 단순한 그림대회를 넘어 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부스가 마련되어 세대 간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시민 참여형 평화 아카이빙 'PLACE'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평화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평화 실천이 어렵지 않다"는 점을 아이들과 공감했다.
또한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한 체험부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평화를 소개하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평화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고 참석한 가족 모두가 평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박소영 지부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평화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평화 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통신국(DGC)에 등재된 국제 NGO로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평화 문화 전파, 여성 평화 교육,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촉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