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온은 15일 시서스추출물의 GLP-1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 과체중·비만 248명 대상 16주 인체시험서 320% 이상 늘었다
- 체중·체지방 감소와 혈당 개선, 중대 이상반응은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LP-1 섭취 전 대비 320% 이상 증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뉴온은 개별인정형 원료 '시서스추출물'이 식욕 조절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분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 연구 결과는 스위스 과학 학술 출판사 엠디피아이(MDPI)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메디치나(Medicina)'에 게재됐다.
GLP-1은 음식 섭취 후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이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높인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도 GLP-1 유사체다.
이번 연구는 과체중 및 비만 성인 248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된 무작위·이중눈가림·위약대조 인체적용시험으로 수행됐다. 시서스추출물 섭취군의 GLP-1 수치는 섭취 16주 후 섭취 전 대비 320% 이상 증가해 위약군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시서스추출물이 인슐린 분비 호르몬 분해효소(DPP-4) 활성을 억제해 체내에서 GLP-1 효과가 보다 오래 유지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유리함도 확인했다. DPP-4는 GLP-1을 분해하는 효소다.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체중 관리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 섭취군에서는 체중 및 체지방 감소, 일일 에너지 섭취량 감소, 포만감 개선 경향이 관찰됐다. 공복 혈당 및 중성지방 수치 개선도 나타났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위장관 불편감도 3% 미만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뉴온은 시서스추출물 기반 제품을 2019년 1월 출시한 이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대표 제품 '시서스 필 다이어트'는 2025년 기준 누적 판매량 6600만정을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