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4일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를 추진했다
- 군은 금평·산내·안심 3개 마을 하수처리 사업을 시작했다
- 85억3000만원 투입해 2027년 3분기 착공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질오염 예방 기반 주민 정주여건 개선 기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구림면 금평리 일원의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하수처리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금평·산내·안심 등 3개 마을 생활하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85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1일 처리용량 65톤 규모 하수처리장 신설 ▲하수관로 4.48㎞ 정비 ▲159가구 배수설비 설치 등이 추진된다.
군은 올해 안에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27년 3분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전용 하수관로를 통해 처리장으로 유입돼 정화 처리 후 방류된다.
그동안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개별 정화조를 이용해 생활하수를 처리해 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관리 불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과 주거 쾌적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로 인근 하천 수질 개선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공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