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오토에버가 8일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로 주가가 급등했다.
- 오전 10시49분 기준 29.97% 오른 59만2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 증권가는 하반기 로보틱스 관제시스템 역할 가시화와 매출 6조6000억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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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차그룹의 개발형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를 계기로 로보틱스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9분 기준 현대오토에버는 전일 대비 13만6500원(+29.97%) 오른 5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9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급등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001호기)의 실제 작동 영상을 처음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오토에버는 그룹 내 IT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는 계열사로, 향후 로보틱스 관제시스템과 시스템 통합(SI) 역할을 맡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증권가는 현대오토에버의 로보틱스 사업 역할이 하반기부터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 개소가 예정돼 있고 2028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 아틀라스 본격 투입 타임라인을 감안하면 하반기부터 로보틱스 사업 내 역할이 점차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아틀라스 초기 3만대 양산 시 시스템 구축비 10%를 고려하면 관련 매출이 6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그룹 내 보스턴다이나믹스 Spot과 아틀라스의 공정 투입 시 시스템 구축과 관제시스템 역할이 기대된다"며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의 포괄적 협력과 차세대 GPU 블랙웰 5만장 기반의 피지컬 AI 전략 구체화로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 확대에 따라 동사의 생태계 구축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