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복지부, '입양의 날' 유공자 포상..."건전한 입양문화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9일 입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정은경 장관 등 참석자들과 합창 공연, 유공자 포상식이 진행된다.
  • 공적 입양체계 강화로 입양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작년 공적 입양체계로 전환
"공적 입양체계 자리잡도록 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 제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보장원)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6년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 장관,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입양가족,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퍼즐을 맞추며 세상에 나아간다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국내 입양 어린이로 구성된 '이스턴 합창단'과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 입양의 날 유공자 포상식 등이 열린다.

[서울=뉴스핌]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민생복지반 제2차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보건복지부] 2026.04.29 photo@newspim.com

정부 포상에는 권지성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권 교수는 입양아동 발달 종단연구를 공동 수행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혼혈 한국입양인인 김캐서린(Katherine Kim Bradtke) 씨 등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그는 데옥시리보 핵산(DNA) 기반 가족찾기 비영리단체 '325KAMRA'를 설립해 입양인과 친생가족의 재결합을 통한 입양인의 권리 회복과 인권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하이머스타드'는 입양 관련 콘텐츠로 누적 조회수 4313만회 이상을 달성하고 오프라인 콘서트를 통해 참여자의 73%가 입양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하는 등 입양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이병훈 씨는 입양부모로서 모범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주변에 입양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입양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반순범 씨는 국내입양인으로서 입양가족 자조모임에 20년 이상 참여하고 입양기관 봉사활동과 입양 청소년 캠프 참여를 통해 청소년 입양인 멘토로 활발히 활동했다.

국내입양인으로서 입양 아동의 정체성 확립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당사자 중심 멘토링 모델 정착에 기여한 류이원 씨는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두 아이를 공개 입양하고 아동 권익에 힘쓴 노은영 씨도 같은 표창을 받는다.

정 장관은 "정부는 작년 7월 입양 절차 전반을 공공이 직접 수행하는 공적 입양체계로 전환한 것을 계기로 입양제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가고 있다"며 "공적 입양체계가 조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 최선의 이익을 중심으로 입양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입양이 우리 사회에서 자연스럽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전한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