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8일 세종시에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퇴임식을 했다.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로 부위원장 겸 위원장 권한대행에서 사퇴한 신 후보는 이날 조용한 행사 속 퇴임사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시대 개척 의지를 재확인했다.

신 후보는 퇴임사에서 "5극 3특 지방 주도 성장 시대 개척이라는 원대한 꿈을 함께 실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 아쉬움을 지방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실현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부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뛰겠다"며 "충북이 이재명 정부 지방주도 성장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지방 소멸 대응 등 균형 발전 정책에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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