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리엔트바이오가 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한다.
- 액면가는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5929만주로 줄인다.
- 유통주식 최적화로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오리엔트바이오가 지난 7일 성남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1억 1858만 3005주에서 5929만 1502주로 감소한다. 주식 매매거래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기준을 충족하는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 생물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 찰스 리버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국내 최첨단 시설에서 고품질 생물소재를 제조해 국내 주요 제약사와 연구기관에 공급 중이다.
신사업으로는 모낭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탈모 치료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주식병합으로 유통주식 수를 최적화해 주주 권익을 보호할 방침"이라며 "핵심 사업인 바이오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