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9일 오전 11시 문평근린공원에서 14명 사망 화재 추모식을 개최한다.
- 유가족 주관으로 추도사, 분향, 추모편지 낭독, 공연, 위패 봉송 순으로 진행한다.
- 대전시는 참석해 유가족 위로와 안전관리 대책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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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4명의 근로자가 사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 추모식이 오는 9일 오전 11시 문평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이번 추모식이 유가족 측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 간 아픔을 나누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추모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추모식에도 참석해 추도사와 사회 진행 등을 맡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의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도사 ▲분향 및 헌주 ▲추모편지 낭독 ▲ 추모공연 ▲위패 봉송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이어가는 한편,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식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과 재발방지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