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오베르단이 7일 K리그1 1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 광주전서 선제골과 도움으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 팀은 4-0 승리로 3연승하며 2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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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K리그1 2026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시즌 첫 골과 함께 전북 이적 후 첫 득점을 신고하며 팀의 3연승과 2위 도약을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전북 오베르단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오베르단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헤더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5분 김승섭의 추가 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티아고, 이승우까지 골 맛을 보며 광주를 4-0으로 완파했고 리그 3연승으로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유니폼을 입은 오베르단에게는 전북 이적 후 첫 골이다. 연맹은 "결정적인 선제골과 공격 전개, 수비 가담까지 공수에 걸친 활약이 팀 승리에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광주전에서 골을 터뜨린 오베르단, 김승섭, 티아고, 이승우는 모두 1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 역시 12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히며 라운드를 지배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