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전혁 전 의원이 7일 서울시교육감 출마 선언했다.
- 서울교육 이념 실험장 전락 비판하며 기초학력·교권 회복 제시했다.
- AI 교육 격차 해소와 보수 단일화 의지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퀴어축제 반대는 혐오 아닌 교육적 책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에 재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무너져 가는 서울교육을 바로잡고 위태로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지금 서울교육은 길을 잃었다. 지난 12년 서울교육은 특정 진영의 이념 실험장으로 전락했다"며 "교육의 본질은 사라지고 편향된 가치와 정치 논리가 교실을 지배했다. 그 결과 학력은 곤두박질쳤고 교권은 짓밟혔으며 교실의 질서는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육이 무너지면 미래는 없다. 기준이 흔들리면 나라가 위태롭다"며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회복할 기회조차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교육개혁 방향으로는 기초학력 회복, 교권 확립,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제시했다.
조 전 의원은 "기초학력을 반드시 회복하겠다"며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는 실력 중심의 공교육에서 시작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권리를 되찾아 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겠다"며 "선생님이 존중받지 못하는 교실에서 진정한 교육은 일어날 수 없다. 현장의 질서와 권위를 반드시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해서는 "학교는 이념의 전초기지가 아니다"라며 "오직 아이들의 미래와 실력만을 생각하는 교육 본연의 길로 가겠다"고 했다.
그는 인공지능(AI) 교육 격차 해소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우리 아이들의 앞날을 결정지을 가장 거대한 위협인 AI 격차를 반드시 끊어내겠다"며 "향후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AI 활용 능력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제 AI 격차는 단순한 지식의 차이를 넘어 미래 신분의 격차를 결정지을 정도로 강력한 변수가 됐다. 이미 경제적 차이와 사교육의 영향으로 아이들 사이에 AI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격차를 방치하는 것은 교육의 직무유기"라며 "전국의 그 어떤 교육감 후보보다 AI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온 전문가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의원은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중도보수 진영 단합의 마중물이자 용광로가 돼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고 서울교육을 망친 세력을 심판하겠다"고 역설했다.
2024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조 전 의원은 45.93%의 득표율을 얻은 바 있다. 보궐 선거에서는 진보 진영의 정근식 후보가 50.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