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약처가 7일 청주 오스코에서 의료제품 규제 혁신을 위한 열린마당을 열었다.
-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100여 명이 신기술 지원과 혁신 의료기기 창업 등을 제안했다.
- 식약처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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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심하는 의료제품 환경 조성"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료제품 규제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제품편)'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청주 흥덕구 오스코에서 청년과 소상공인 등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료제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제품편)'을 개최했다.

이번 열린마당은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 등 의료제품 전반에 걸쳐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국민 참여형 소통의 장이다.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환자·소비자 단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창업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 사항을 제안했다.
주요 사항으로 ▲신기술 기반 의료제품 개발 청년기업·소상공인 위한 사전상담지원 프로그램 확대 ▲혁신 의료기기 창업 지원 ▲중소 화장품 업계 대상 안전성 평가 지원 ▲바이오텍이나 소규모 기업의 성장지원이 제안됐다. 식약처는 이러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브이픽스메디칼 황경민 대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 기회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제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