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7일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 5억2150만 원 투입해 엔진 교체 27대와 전동화 2대 지원한다.
- 신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군청 자원순환과나 온라인으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게차·굴착기 대상 저공해 조치 지원·친환경 전환 유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억2150만 원을 투입해 엔진 교체 27대와 전동화 개조 2대 등 모두 29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엔진 교체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제작된 티어(Tier)-1 이하 엔진이 장착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며, 전동화 개조는 전동화가 가능한 지게차 모델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자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엔진 교체 또는 개조를 완료하면 구조변경 검사일로부터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다. 완주군청 6층 자원순환과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자원순환과 친환경탄소중립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동완 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엔진 교체 지원이 올해 마지막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