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와 송성문이 7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 샌디에이고가 5-1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로 힘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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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날 나란히 안타를 생산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코리안리거 더비' 둘째 날 나란히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2연승을 달리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고,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중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월 중순 이후 타격감이 살아나며 0.313까지 끌어올렸던 타율은 0.263까지 떨어졌다. 1회와 6회 날카로운 타구를 외야로 보냈지만 공은 번번이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마무리 메이슨 밀러의 시속 102.7마일(약 165km) 강속구에 밀려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전날 2루수에 이어 유격수, 9번 타자로 나선 송성문도 2타수 무안타로 힘을 쓰지 못했다. 5회 강한 타구를 안정적인 백핸드 캐치로 잡은 뒤 1루로 총알 송구하는 안정적인 수비 실력을 뽐냈으나 공격이 아쉬웠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에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송성문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1-1로 맞선 7회 초 2사 2, 3루 기회에서 대타 타이 프란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프란스는 우익수 방면 2타점 결승 3루타를 터뜨리며 감독의 부름에 호응했다.

샌디에이고는 4회 개빈 시츠의 선제 솔로포로 앞서갔고 5회 샌프란시스코 라파엘 데버스의 동점 홈런으로 맞섰다. 하지만 7회 샌프란시스코 3루수 맷 채프먼의 포구 실책이 화근이 되어 샌디에이고에 4점을 내주며 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애드리안 하우저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맷 월드론은 5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잠재웠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