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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전설의 취사병'된 천만배우 '단종' 박지훈…밀리터리 쿡방 작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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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훈 등 출연진이 6일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이등병 강성재가 요리사로 성장한다.
  • 조남형 감독이 박지훈 캐스팅 이유를 밝히고 11일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박지훈이 전설의 취사병이 되어 돌아왔다.

6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남형 감독,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감독, 출연진. (왼쪽부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조남형 감독, 이홍내, 이상이) [사진=티빙] 2026.05.06 moonddo00@newspim.com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갓 전입한 이등병이 '요리사의 길'이라는 게임형 선택창을 통해 능력을 키워가고, 음식 하나로 부대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판타지적 설정과 현실 군대의 리얼함이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은 "흙수저 청년 강성재가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선택창'을 마주하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는 성장 이야기"라며 "그림으로 보던 요리를 실제로 더 먹음직스럽고 생동감 있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 감독은 "성재는 처음에는 어리바리하고 낯설어하지만 그 안에 강단과 목표 의식이 있는 인물"이라며 "그 복합적인 면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박지훈이라고 판단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CG 대상과 교감하는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사진=티빙] 2026.05.06 moonddo00@newspim.com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은 "군대라는 낯선 공간에서 게임 캐릭터처럼 선택을 이어가며 성장하는 인물"이라며 "코미디 속에서도 귀엽고 웃기면서도 그 경계를 넘나드는 애매한 매력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운 날 시작해 추워질 때까지 촬영을 이어가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며 "작품의 성적보다는 이 안에서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고, 모두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그 행복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1000만 배우'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부담을 가지는 성격은 아니다"라며 "작품의 성적보다 이 안에서 어떤 것을 표현하고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윤경호. [사진=티빙] 2026.05.06 moonddo00@newspim.com

특히 박지훈은 미필 상태에서 군인 역할에 도전해 자연스러운 '어색함'을 캐릭터에 녹여냈다. 그는 "모든 상황이 낯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순간들이 오히려 캐릭터와 잘 맞았다"며 "선택창 연기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며 눈동자와 시선을 활용해 몰입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칼질 연습을 많이 하며 요리 장면을 준비했는데, 실력이 좀 띄게 늘었다"고 웃어 보였다.

윤경호는 박지훈의 연기에 대해 깊은 인상을 드러냈다. 그는 "처음에는 작품을 통해 접한 배우가 아니었지만, 이후 '약한영웅'과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눈빛에 빠져들었다"며 "그 눈 안에 모든 감정이 담긴다. 이번 작품에서는 코믹, 귀여움, 슬픔까지 '이등병의 눈빛'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감독, 출연진. (왼쪽부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감독, 이홍내, 이상이) [사진=티빙] 2026.05.06 moonddo00@newspim.com

행정보급관 박재영 역의 윤경호는 부대의 살림을 책임지는 '엄마 같은 존재'로 분한다. 그는 "원칙보다는 경험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대원을 챙기는 인물"이라며 "부대가 무탈하기만을 바라는데 강성재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이등병이 된 단종 오빠' 같은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재미있어지고, 어떤 기대를 하든 그 이상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예린 역의 한동희는 "코미디 요소뿐 아니라 인물 각각이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며 "실제 군인에게 자문을 구하고 제식 훈련까지 진행하며 캐릭터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긴 호흡의 주연을 맡은 것은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윤경호. [사진=티빙] 2026.05.06 moonddo00@newspim.com

취사병 선임 윤동현을 연기한 이홍내는 "전역을 앞두고 모든 것에 무심한 인물이지만, 강성재 등장 이후 변화하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라며 "군대에 대한 애정이 커 현실적인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재밌는 사람들과 작업한 건 처음이었다. 촬영 내내 웃음을 참느라 힘들 정도였고, 그 유쾌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홍내는 "오랜만에 긴 호흡의 작품이지만 부담을 갖기보다는 장르 특성에 맞게 웃음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감독님과 배우들의 도움 속에서 호흡을 맞춰나갔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상이는 진급과 성공을 위해 움직이는 입체적인 캐릭터 황석호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그는 "처음에는 분량이 많지 않은 역할이라고 특별 출연을 제안 받았지만 촬영을 거듭할수록 비중이 커졌다"며 "결국 이들과 마지막까
지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감독, 출연진. (왼쪽부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감독, 이홍내, 이상이) [사진=티빙] 2026.05.06 moonddo00@newspim.com

이상이는 자신의 군 경험과 캐릭터의 차이에 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하며 춤과 노래, 마술을 했던 경험이 있어 극 중 인물과 싱크로율은 0%에 가깝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들의 케미와 현장 분위기도 기대 요소다. 윤경호는 "현장 호흡이 매우 좋았고, 현실과 판타지 톤을 구분해 표현하는 점이 이 작품의 색다른 재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디션으로 선발된 병사 역할 배우들의 에너지와 열정적인 연기가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박지훈 역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대본에 아이디어를 더해가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주어진 틀 안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작업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사진=티빙] 2026.05.06 moonddo00@newspim.com

끝으로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고, 윤경호는 "어떤 맛을 기대하든 그보다 더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희는 "각 인물의 성장 서사에도 주목해 달라"고 전했으며, 이홍내는 "웃음과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서 첫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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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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