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이 6일 신호등연대 선거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
- 양당제 극복과 정책 연대로 진보 공간을 넓히며 강은미 후보를 지원한다.
- 적정임금·재생에너지·녹색일자리 등 정책을 약속하고 낡은 정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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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진보 3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국면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이들 정당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신호등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대는 고착화된 양당제를 극복하자는 목표로 전국 단위로 진행되고 있다. 후보 간 경쟁 체제를 유지하되 정책 연대로 진보 정치의 공간을 넓혀가자는 취지다.
후보를 배출하지 못했더라도 동맹 정당의 선거 승리를 도우며 '원팀'으로 움직일 방침이다. 현재 통합특별시장 선거는 정의당에서 강은미 후보가 뛰고 있고 후보를 배출하지 않은 노동당·녹색당은 측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진보 3당은 "노동위기, 기후위기, 지역소멸 위기의 파고를 넘는 유능한 진보정치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일당독점을 깨뜨리고 상생의 공동체를 일구는 진짜 진보야당 후보 강은미를 지지하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정당은 핵심 목표로 적정임금 보장, 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녹색일자리 창출, 햇빛·바람연금 추진을 약속했다.
강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비상한 결단도 결국 낡은 정치를 바꾸지 않고서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치, 불평등에 맞서는 정치, 기후위기에 책임 있게 대응하는 진정한 변화를 이번 신호등 연대를 통해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