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6일 제13기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
- 올해부터 2년 주기에서 연 1회로 전환하고 체계를 일원화한다.
- 건축사 등 전문가 대상으로 7일 공고 후 7월20일부터 활동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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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공공건축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건축가 모집에 나섰다. 기존에는 2년 주기로 위촉했지만 올해부터는 연 1회 모집으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제13기 서울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민간 전문가를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건축 지원 체계다. 공공건축가가 사업 기획부터 설계·자문·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공건축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1년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그간 서울형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확충했다. 또 대규모 정비사업의 MP(Master Planner)와 초기 단계인 '신속통합기획'에 MA(Master Architect)로 참여한 바 있다.
제13기 공공건축가는 ▲공공시설의 기획·설계·심사 ▲대규모 정비계획 수립 자문 ▲신속통합기획 MA(Master Architect)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건축사, 건축·도시·조경 기술사 또는 부교수급 이상 전문 인력이다. 서울시 건축상 및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자 등을 우대한다.
모집 공고는 오는 7일부터다. 22일~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받으며, 심사를 거쳐 내달 24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해 7월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기존 2년 주기의 위촉 방식을 올해부터 연 1회 모집으로 전환하고, 기존 '신진·중진' 및 '마을건축가'로 구분하던 체계를 일원화한다. 아울러 활동 실적 저조 시 재위촉을 제한하는 등 성과 중심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도시의 품격은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공공간에서 시작된다"며 "공공건축가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참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