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유영찬 공백, 장현식이 메운다... "마무리 맡을 가능성 높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부상으로 이탈한 마무리 유영찬을 대신해 장현식을 임시 해법으로 기용하기로 했다.
  • 유영찬은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며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다.
  • LG는 장기적 대안으로 미국에서 뛰는 고우석의 복귀를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전히 확정은 아냐···다음 주 이정용·김윤식 돌아오면 그때 확실히 정한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마무리 투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시 해법을 꺼내 들었다. 기존 마무리 유영찬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당분간 장현식이 뒷문을 책임질 가능성이 올라갔다.

LG 염경엽 감독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무리 보직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LG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급부상한 장현식. [사진 = LG 트윈스] 2026.05.03 wcn05002@newspim.com

염 감독은 "아무래도 마무리를 장현식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하면서도 "아직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다. 우강훈이나 김영우가 흔들리면 먼저 등판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이어 "다음 주 이정용과 김윤식이 불펜으로 돌아오면 그때 확실히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LG는 유영찬의 부상으로 뒷문지기 고민에 빠져있다. 유영찬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11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월 21일 잠실 한화전에서는 시즌 10세이브를 달성하며 2013년 손승락, 2019년 조상우와 함께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만큼 안정감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던 핵심 자원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유영찬은 4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9회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첫 타자 강승호를 삼진으로 처리한 직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병원 세 곳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이 내려졌다.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유영찬은 보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이동해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받은 뒤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한 차례 비슷한 부상을 겪었던 만큼 상황은 더 무겁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서울=뉴스핌] LG의 불펜 투수 장현식이 25일 열린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4.25 wcn05002@newspim.com

유영찬은 2024년 12월에도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 골절로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약 6개월의 재활 끝에 복귀해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런 상황에서 염 감독이 선택한 카드가 바로 장현식이다. 장현식은 지난 시즌 LG로 이적한 후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56경기 49.2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5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4.35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서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15경기 15이닝을 소화하며 3승 1패, 6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영찬이 이탈한 직후인 4월 25일 두산전에서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세이브를 기록, 마무리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장현식의 마무리 기용은 어디까지나 단기적인 대안에 가깝다. LG는 보다 장기적인 해법으로 고우석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고우석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LG의 뒷문을 책임지며 통산 139세이브를 기록했고, 2022시즌에는 42세이브로 세이브왕에 오르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팀 내 연봉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사진= LG 트윈스] 2020.01.09 taehun02@newspim.com

2023년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뒤 미국 무대에 도전한 고우석은 아직 메이저리그 데뷔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현재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7경기 12.2이닝 20탈삼진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71로 매우 뛰어난 수준이다.

LG 구단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LG 차명석 단장은 지난 4월 30일 직접 미국으로 출국해 디트로이트와 협상을 추진 중이다.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복귀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행보다. LG는 이적료 지급 의사까지 밝히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변수도 적지 않다. 고우석은 여전히 디트로이트와 계약 관계에 있으며, 무엇보다 선수 본인의 복귀 의사 역시 중요한 요소다. 현실적으로 단기간 내 복귀가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