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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검증된 실력으로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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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검증된 실력과 열정으로 동해시 도약을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 이철규 의원과 김진태 예비후보 등 지지자들이 원팀 결집을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철규·김진태·경선 경쟁자까지 '원팀' 총집결
"동해권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100년을 내다보는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동해시 천곡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열정으로 동해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규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최재석·서상조·김종문 공동선대위원장, 동해시의원 예비후보, 당원과 시민 등 지지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김기하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동해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와 멈추지 않는 도전, 굳건한 확신을 이끌고자 동해시장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처음 약속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왔다"며 "제11대 도의원을 거치며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오로지 저를 키워 주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 덕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 활동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2025년 전국 광역의원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당 수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공약 이행 능력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동해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3지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강원도의원과 동해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구체적인 시정 비전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성과 청렴을 담아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동해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과 소외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북평산단 수소산업 육성과 우량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 존중 행정과 변화의 시기에 때를 놓치지 않는 전략과 실행력으로 안정적인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며 "동해시 규제를 과감히 풀고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통·물류 비전도 내놨다. 그는 "KTX 동해선 개통으로 동해시는 이미 서울과 곧바로 연결됐다"며 "2025년 동해남부선 개통과 동해–강릉–삼척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로 시내 구간 지하화와 동해역 일대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조기 착공으로 침체된 건설 경기와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수도권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활기찬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 성과는 그동안 동해시 발전을 이끌어온 이철규 의원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민선 시장 임기는 4년이지만 그 선택이 미치는 영향은 100년을 본다"며 "검증된 실력, 준비된 열정, 정치적 신뢰를 갖춘 자신을 선택해 달라. 시민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책임과 성실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선에서 맞붙었던 최재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경선에서 김기하 후보와 마지막까지 경쟁했지만, 경선의 최종 목표는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사람을 뽑는 것"이라며 "우리 당의 김기하 후보를 시장으로 당선시키는 일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경선을 치르면서 당이 더 단단해졌다"며 "서상조, 김종문 등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들과 함께 김기하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해시장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큰 항공모함을 운전할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도지사 후보 김진태와 함께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원팀'을 재차 강조했다.

김종문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자리는 김기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의지를 모으는 첫 출발의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동해시의원 예비후보들과 강원도의원 예비후보들이 개소식에 참석하는 당원과 시민들을 상대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이 자리에 오신 이유는 지방선거에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선에 참여했던 최재석 선배, 서상조 후보와 함께 필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서상조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분위기에 압도될 정도로 가슴이 뭉클하다"며 "그동안 김기하 선배보다 내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김기하 선배가 훨씬 매력이 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서 위원장은 "어제 김진태 지사, 이철규 의원, 시장 후보들과 함께 제가 태어난 묵호 중앙시장을 돌면서 김기하 후보의 뒷모습과 옆모습을 유심히 봤다"며 "시민의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석 선배, 김종문 선배와 함께 김기하 후보를 반드시 동해시장에 당선시키고, 동해시 도약과 강한 자치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가 가진 중앙의 힘을 모두 쏟아 붓겠다"며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재석 공동선대위원장이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의 필승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축사에서 "동해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함께 뛸 든든한 시장 후보가 탄생했다"며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 의원은 "KTX 동해선 개통, 동해 남부선과 동해–강릉–삼척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 등은 동해를 서울과 직결하고 동해역 일대를 활성화할 중요한 전기"라며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하나 된 원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기하 후보가 동해시장에 당선된다면 중앙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살려 함께 원팀으로 뛰겠다"며 "동해시를 동해권 산업·물류 중심 도시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최근 정치 현안을 언급하며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오늘 동해에서 여러분을 뵙기 위해 2박 3일 동안 강릉에 머물렀다"며 "지금 민주당이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줄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대장동 사건, 대북송금 사건 등을 특검으로 넘겨 전부 공소를 취소하려는 것인데, 그럴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동해도 구하고 강원도도 구하고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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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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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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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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