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가 2일 마드리드 오픈 준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를 2-0으로 완파했다.
- 신네르는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꺾으면 마스터스 1000 대회 5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다.
- 24세 8개월의 신네르는 마스터스 1000 등급 9개 대회 결승 진출 최연소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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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섰다.
신네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프랑스)를 2-0(6-2 6-4)으로 완파했다. 22연승 행진을 이어간 신네르는 생애 처음으로 이 대회 결승 무대를 밟았다.
결승 상대는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신네르가 츠베레프마저 꺾는다면 사상 최초의 '마스터스 1000 대회 5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는다. 신네르는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올해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를 연달아 제패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조차 해내지 못한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번 결승 진출로 신네르는 '빅3'인 조코비치, 나달, 로저 페더러에 이어 마스터스 1000 등급 9개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오른 역대 4번째 선수가 됐다. 24세 8개월의 나이로 이 부문 최연소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신네르는 결승 상대인 츠베레프와는 통산 전적에서 9승 4패로 앞서 있다.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을 만큼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19세 신성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와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