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가 현대자동차 노사와 울산 출산가정 지원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억 원을 기탁했다.
- 기금으로 2000세대에 출산·양육 키트와 카시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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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동·가족 사회복지기관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는 현대자동차 노사와 함께 울산 지역 출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H-희망드림'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울산시청에서 열렸으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출산가정 지원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울산 지역 출산가정 약 2,000세대를 대상으로 '출산·양육 물품 키트'를 제작·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일부 가정에는 추첨을 통해 카시트가 제공된다. 키트는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생활·위생·양육 용품으로 구성되며, 수요자 필요를 반영해 제작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키트 제작부터 배분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지원을 통해 출산 초기 가정의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양육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사는 2017년부터 지역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지원금은 약 19억 원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양육 지원을 중심으로 기존 활동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설립된 아동·가족 복지기관으로, 위기가정 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 및 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