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오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해 1명 사망 2명 부상.
- 소방당국 10시 37분 현장 도착해 대응 1단계 발령하며 72명 투입.
- 50분 만에 화재 진압하고 추가 피해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등 총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 소재 20층 규모 아파트 상층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특히 "아파트 상층부에서 불이 나 사람이 추락했다"는 내용의 긴급 신고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시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통보하고, 오전 10시 37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이어 화재 규모를 고려해 오전 10시 45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현장에 추가로 출동시켰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인명 구조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으며,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전 11시 21분경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3명이다. 상층부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 1명이 심폐소생술(CPR) 유보 판정을 받으며 사망했으며, 이 외에도 중상자 1명과 경상자 1명이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소방당국은 초진 완료 이후 잔불 정리와 함께 건물 내부 추가 인명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경찰과 협조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