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4호 민생공약 발표…주택시장 양극화 해소·한국판 IRA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29일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지역경제 민생 전략 발표했다.
  • 수도권-지방 주택양극화 해소와 국내생산 촉진 세제 도입한다.
  • 중소기업승계 특별법 제정과 도로점용료 감면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도권-지방 주택 양극화 해소·제조업 지원 확대
중소기업 승계 특별법·도로점용료 감면 추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네 번째 민생약속으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이재명 정부 실정으로 심화된 수도권-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 문제와 제조업 위기 및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민생경제 전략이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부동산·일자리·중소기업·소상공인을 아우르는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수도권-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 해소 ▲국내생산 촉진 세제(한국판 IRA) 도입을 통한 국내 생산기반 보호 및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승계 특별법으로 중소기업 승계 안전망 구축 ▲중소기업·영세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한 도로점용료 감면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4.28 mironj19@newspim.com

먼저 수도권-지방 주택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해 일률적으로 적용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비수도권 지역에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세를 75% 감면하는 등 파격적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 부동산 실거주 목적 매입 시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90%까지 확대한다.

세컨드홈 특례도 확대된다. 광역시 여부와 관계없이 인구감소지역·인구감소관심지역이면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하고, 특례 적용 주택의 공시가격을 현행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한다. 지방의 빈집을 매입해 리모델링할 경우 취득세 100% 감면 및 비용을 지원한다.

국내생산 촉진 세제 도입으로 우리 일자리와 제조업을 지키는 방안도 포함됐다. 국가전략기술은 물론 고율 관세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제조업 공동화 위험이 현저한 업종을 지원 대상으로 규정한다. 세제혜택이 특정 대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내 부품·소재·장비 등을 공급하는 국내생산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국내구매비중을 요건으로 명시했다.

기업의 국내 장기투자와 생산기반의 유지·확대를 위해 10년 이상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판매실적 연동 보상으로 국내 생산기반을 보호해, 약 10만 개 일자리 창출과 공급망 및 연관 산업 육성이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4.28 mironj19@newspim.com

중소기업 승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승계 특별법을 제정한다. 기업승계 개념을 가족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확장해 가족 승계뿐만 아니라 제3자 및 인수합병(M&A)형 승계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경영자 60세 이상, 업력 10년 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용하며, 세제 및 자금 지원과 승계 지원 인프라를 조성한다.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중소기업·영세소상공인의 부담도 줄인다. 중소기업·자영업자는 인도를 출입을 위한 최소한의 용도로만 사용하고, 차량 진출입로를 설치한 이후에도 해당 인도는 여전히 공익적 목적으로 이용되는데도 공동주택과 달리 도로점용료가 부과되어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각 지자체의 세외수입 비중을 고려해 도로점용료 차등 감면을 추진한다. 도로점용료 산정기준과 도로점용료 감면 범위를 주택에서 건축물 등으로 변경하는 도로법 개정과 중소기업 도로점용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근거를 담은 부가가치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국민의힘은 "지방 부동산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민생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