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심이 29일 왕라오지약업과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 라이필 콜라겐 제품이 중국 약국·마트·온라인에 하반기 출시된다.
- 왕라오지 목 건강 제품을 국내 도입해 양국 시장을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41조 건기식 시장 공략…제품 교류·공동 마케팅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농심이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기업과 손잡고 사업 확장에 나섰다.
29일 농심은 왕라오지약업과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품 교류를 기반으로 양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제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와 '탱탱 젤리스틱' 2종은 왕라오지약업의 유통망을 활용해 하반기부터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농심은 초저분자 콜라겐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규정에 맞춘 처방과 패키지를 별도로 개발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다.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41조 원에 달하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심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수출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농심은 왕라오지약업의 목 건강 기능성 제품을 도입해 국내 인증 절차를 거친 뒤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기능식품 교류를 본격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