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9일 CES 2026 참가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수자원공사는 창업부터 판로개척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지난해 말 기준 해외 누적 수출 4371억원을 기록했다.
- CES 2026에서 국내 물 혁신기업 21개사가 참가해 7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하고 520여 건의 수출·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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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사다리 강화, 물산업 뒷받침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물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지난 28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다시 만나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본사에서 열린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에서 수자원공사는 주요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CES 이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혁신 물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CES 참가 이후 후속 성과를 거둔 기업 사례도 공유됐다. 실제로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은 일부 기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올해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국내 물 분야 혁신기업 21개 사와 함께 'K-water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과 다양한 물산업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참가기업 가운데 7개 사가 최고혁신상 등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현장에서는 520여 건, 약 8900만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국내 물산업이 51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기업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공공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창업, 실증, 기술 개발, 판로개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거친 기업들은 작년 말 기준 해외 누적 수출 4371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윤석대 사장은 "혁신기업의 성장은 우수한 기술에 더해 실증, 판로, 제도 연계가 함께 뒷받침될 때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더 많은 혁신 물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